9.30.(금)~10.2.(일) 국립무형유산원
가야금 줄이 튕기면, 새하얀 한삼 자락이 흩날리고 북소리가 울리면, 장도장의 담금질 소리가 장단을 맞추는 <대한민국 무형유산대전>의 개막을 알립니다. 우리의 과거와 현재, 그리고 미래를 담은 무형유산의 오늘은 수많은 시간 장인과 명인들의 삶을 통과하여 빚어진 결과물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고귀한 자산입니다. <2022 대한민국 무형유산대전>에서 나만의 헤리캐이션을 누려보세요. *헤리캐이션(HERItage+vaCATION)